러시아 동원령 발표 우크라이나 전쟁 변수

러시아 동원령 발표 우크라이나 전쟁 변수

과연 러시아의 30만~100만 동원령에 따른 러시아 쿠데타 발생 위험이 있는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동원령은 언제 부터 시작인가?

러시아 동원령

러시아의 동원령은 푸틴이 동원령을 시작한 당일 9월21일부로 즉각 실행이 되었다. 러시아 국민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없도록 즉각 실행이 되었다. 텔레비전으로 푸틴이 발표를 즉각 한 후 군대 경험이 있는 예비역 위주로 추가동원령을 발표를 했다. 푸틴은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에 대해서는 징집을 안 한다고 했지만 러시아 주요 도시의 대학생들에게도 징집명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바로 학교로 버스가 들어오고 부모에게도 내용을 알리지 않고 바로 학생들을 버스에 태워서 동원지역으로 버스를 출발 시켰다고 한다.

러시아 동원령 직 후 현재 러시아 상황

러시아인의 탈출이 급증
러시아인의 탈출이 급증

수 많은 징집 대상인 러시아의 청 장년층은 러시아가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주변나라 (튀르키예. 조지아, 핀란드 등)으로 대탈출이 진행이 되었다.

그래서 국경지역으로 경찰들이 대거 배치되어서 검문이 늘어나고 주변국가는 러시아를 인식해서 관광목적으로 넘어오는 청년층들이 입국하지 못하도록 제한을 걸었다고 한다.

기존에는 러시아의 국민들의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따라 시골이나 점령지역의 시골청년들 위주로 강제징집을 하였지만 이번 동원령을 통해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등 주요도시에서도 학생 및 남자와 여자에 대한 동원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현재 러시아의 국민들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전챙초기에 비해서 양질의 전쟁물자도 줄어든 상태이고 우크라이나는 서방에서 강력한 무기들이 계속 들어오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러시아는 연전연패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러시아 군인들의 사망자 숫자도 8~9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러시아 시위

그래서 수만은 국민들이 대도시에서 푸틴에게 전쟁을 멈춰달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지금 트위터나 러시아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동원령 피하는 방법이나 팔을 부러뜨리는 방법등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만큼 동원령에 소집이 되면 그냥 총알받이 될 확율이 높고 명분이 없는 전쟁에 참여 시 본인들의 아까운 목숨을 가치 없이 버려야 하길 때문이다.

러시아 동원령에 따른 쿠데타 가능성?

단지 동원령에 따른 푸틴 정권에 대한 쿠테타의 위험은 0%에 가깝다고 한다.

바락 바르피 전문가 뉴아메리카 재단 연구원은 요즘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칼럼에서 “러시아에서 쿠데타는 환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군부 또한 보안 기관이 쿠데타를 일으켜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하여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푸틴과 같은 독재자는 늘어나고있으면서 쿠데타를 막을 고생 있다는 안전장치를 강화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면서 권좌를 유지해 간다. 측근을 통하여 군을 감시하고, 보안 기관 간략 충성 경쟁을 유도하면서 쿠데타의 싹이 아예 자라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는다.

푸틴은 국가보안위원회(KGB) 후신인 연방보안국(FSS)을 통하여 쿠데타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는 철권 통치 체제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KGB 수장 출신인 푸틴은 그렇게하여 누구보다 정보기관의 조직과 기능에 정통하다. 푸틴은 정보기관 간략 교류를 차단하면서 정보기관이 크렘린궁에 직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식 기관 간략 감시와 충성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러시아 안보 수뇌부를 가리키는 실로비키(siloviki)들이 푸틴 체제의 핵심 권력을 차지했다.

푸틴이 이들에 의지해 권력을 강화하고 통치해왔다. 실로비키가 푸틴에 맞설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그리하여 다음으로는 군부 지도자의 반기를 예상해볼 고생 있습니다.

그렇지만 러시아군은 현대사에서 통치자에 맞선 적이 했다면 번도 없다. 러시아군이 공개적으로 반란을 일으킨 마지막 사례는 1825년 데카브리스트(12월 당원)들이 니콜라스 1세 황제 폐위를 시도한 일이다. 반란군은 대패해 쿠데타 지도자들 대다수 처형당하거나 망명했다.

러시아에서는 지금까지 군이 권력의 대안으로 부상한 적이 없고, 러시아군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왔다.

단기적으로는 푸틴의 동원령에 따라서 푸틴 정권에 대한 쿠데타로 인한 전복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미국이나 서방세계가 러시아 민중 및 푸틴의 반대세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한다면 장기적으로는 군 동원력에 따른 푸틴의 탄핵은 가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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